박준우, '요리는 장난'이라는 발언 해명.."친숙한 단어 골랐던 것"

입력 2015-05-26 15:21
수정 2015-05-26 15:46


박준우, '요리는 장난'이라는 발언 해명.."친숙한 단어 골랐던 것"

박준우가 "요리는 장난"이라고 했던 발언에 대해 오해를 설명했다.

박준우는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에 출연 당시 예선 심사에서 "요리는 장난"이라는 발언으로 태도를 지적 받은 바 있다.

이에 박준우는 "요리는 유희라고 생각했다. 오디션 때 요리를 장난이라고 표현한 것은, 유희라고 하면 억지로 만든 단어같은 느낌이라 친숙한 단어로 골랐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박준우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