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자취생 위한 편의점 리조또 '단 10분이면 끝'

입력 2015-05-26 12:06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과거 선보인 편의점 리조또 레시피가 새삼 눈길을 끈다.

맹기용은 지난 2014년 9월부터 '최고의 요리비결 플러스'에서 '싱글 10분 요리'코너를 진행하며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10분 만에 최고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특급 레시피를 공개해온 바 있다.

당시 맹기용은 간편 떡볶이, 편의점 리조또 등 자취생들을 위한 간편하고 쉬운 요리와 함께 8년의 자취 경력을 살려 식재료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전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 셰프는 꽁치 샌드위치를 선보였지만 비릿한 맛을 잡지 못해 혹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