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파충류를 키우는 여자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과거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뱀을 키우는 언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동생이 고민을 의뢰했다.
의뢰인은 "뱀을 키우는 언니 때문에 못 살겠다. 언니가 키우는 뱀이 우리에서 자꾸 탈출해 나를 공포에 떨게 만든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한 번은 자다가 뱀이 내 발목을 감아 소스라치게 놀란 적도 있다. 책을 펴다가도 나오고 스타킹 안에서도 나온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날 주인공은 "뱀은 털도 없고 냄새도 나지 않는다" 며 "눈이 정말 예쁜 것이 매력적이다"라며 기르던 뱀과 이구아나를 스튜디오로 데려와 공개한 후 뱀에게 피리를 불러줘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고양이나 강아지보다 뱀이 더 좋다. 내 동생만 민감한 것이 아니라 뱀들도 민감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충류의 종류가 화제가 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파충류의 종류, 언니 모습에 "파충류의 종류, 대단하다" "파충류의 종류, 굉장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