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꽃' 레나정, 결혼발표로 MC자리 복귀…'영악'

입력 2015-05-25 10:22


▲ '여왕의꽃' 레나정, 결혼발표로 MC자리 복귀…'영악' (사진=MBC 드라마 '여왕의 꽃'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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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꽃' 레나정, 결혼발표로 MC자리 복귀…'영악'



'여왕의꽃' 레나정(김성경)이 박민준(이종혁)과의 결혼발표로 MC자리를 되찾았다.

2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는 박민준과 스폰서 관계로 스캔들이 나 방송에서 하차된 레나정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위기를 돌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나정은 생방송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서 박민준 본부장과의 스캔들을 속시원하게 밝혀드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까 아버님이 있어서 못 한말이 있다. 사랑한다. 영원히"라며 고백했고, 전화기 건너편의 박민준은 "싱겁기는. 나도 사랑한다"며 되받아쳤다.

이에 레나정은 꽃뱀이라는 소문을 결혼 발표로 무마시키며 '현대판 신데렐라'라는 타이틀로 다시 방송 MC자리를 되찾아 눈길을 끌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