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슬리피, 약골 캐릭터의 반전…수영 에이스 줄리엔강 이겼다

입력 2015-05-25 09:27


▲ '진짜사나이' 슬리피, 약골 캐릭터의 반전…수영 에이스 줄리엔강 이겼다 (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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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슬리피, 약골 캐릭터의 반전…수영 에이스 줄리엔강 이겼다



그룹 언터쳐블의 슬리피가 수영 에이스인 배우 줄리엔강을 이겼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는 멤버들이 해군 해난구조대 SSU에서 수영 훈련을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슬리피는 수영 에이스 줄리엔강과 한 조를 이뤄 1분간 숨참기 훈련에 임했다.

수영 에이스였던 줄리엔강은 모두의 예상과 달리 30여 초를 버티며 가장 먼저 물 밖으로 나왔다. 반면 슬리피는 끝까지 참아내며 53초를 기록했다.

1분 숨 참기를 실패한 두 멤버는 2차 시도를 이어갔다. 줄리엔강은 1분 1초를 버텼고, 슬리피는 금새 한계가 찾아왔지만 손을 떨면서도 끝까지 숨을 참아 1분 7초를 버텨 숨참기에 성공했다.

늘 체력적인 면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며 '약골 캐릭터'였던 슬리피는 회를 거듭할수록 집념으로 발전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