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美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와 다정한 투샷 '훈훈'

입력 2015-05-24 11:05


▲ 에릭남, '美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와 다정한 투샷 '훈훈'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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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美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와 다정한 투샷 '훈훈'



가수 에릭남이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쁘고 착한 클로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과 클로이 모레츠는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 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클로이 모레츠는 에릭남을 팔로우하기 시작해 두 사람의 친분을 짐작케 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23일 tvN 'SNL코리아6'에 출연해 에릭남과 꽁트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