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란 박상원 부부, 아픔 이겨낸 풀 러브스토리 공개 '달달'

입력 2015-05-23 10:51


▲ 김화란 박상원 부부, 아픔 이겨낸 풀 러브스토리 공개 '달달'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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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란 박상원 부부, 아픔 이겨내 풀 러브스토리 공개 '달달'



배우 김화란이 남편 박상원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화란은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4살 연하 남편 박상원과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박상원은 "쉬는 날이었다. 친구들과 지인들과 함께 술을 한잔 먹게 됐는데, 오늘 청혼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며 "장미꽃 100송이를 선물하며 '저하고 평생 살 기회를 한번 주십시오'라고 말했다"고 먼저 털어놨다.

이에 김화란은 "회식자리에서 고백하는 것을 보고 장난하는 줄 알았다. 얼떨결에 꽃다발을 받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미 한 번씩 이혼의 아픔을 겪었지만, 서로를 향한 깊은 마음이 아픈 과거도 뛰어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화란은 1980년 데뷔, MBC '수사반장'에서 여형사 역할로 활약했다. 그의 4살 연하 남편 박상원은 매니지먼트 및 마케팅 사업에 종사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