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엔-홍빈, 치명적 소년매력 뽐내…'대세 아이돌' (사진=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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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엔-홍빈, 치명적 소년매력 뽐내…'대세 아이돌'
그룹 빅스 엔과 홍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빅스 소속사 측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 6월호에 수록되는 엔과 홍빈의 화보를 공개했다. 빅스 여섯 멤버가 아닌 MC돌로 활약 중인 엔과 홍빈의 모습만 담겨 있다.
현재 엔은 MBC '쇼! 음악 중심' MC와 SBS '빅스엔케이팝'의 DJ를, 홍빈은 SBS MTV '더 쇼 시즌4'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화보에서 엔과 홍빈은 트렌디한 복고풍 스타일 의상으로 내추럴 분위기를 뿜어냈다. 난해할 수도 있는 룩이지만, 두 멤버의 슬림한 프로포션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도트, 레오퍼드, 스트라이프, 플라워 등 화려한 패턴, 벨보텀 팬츠, 그린, 퍼플 컬러 루킹을 시도했다. 나른한 포즈와 깊고 날 선 눈빛으로 부드러운 감성을 표현했다. 시스루 셔츠, 구멍 뚫린 피시넷, 타이트한 의상으로 패셔너블한 화보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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