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갑부 만수르, 만수르 회사 사진=만수르 인스타그램)
세계 최대 갑부 '셰이크 만수르'의 평상복 차림이 새삼 눈길을 끈다.
아랍에미리트(UAE)의 부총리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5)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생활의 모습을 간간이 전하는 바. 엄청난 갑부임에도 명품 보다는 저렴한 메이커의 옷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그는 평상시 SPA 브랜드 '지오다노'(GIORDANO)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오다노 로고가 크게 박힌 빨강 캡모자를 쓰거나 티셔츠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지오다노는 홍콩 캐쥬얼 브랜드로 중저가 의류에 속한다.
한편 만수르는 최근 만수르 소유의 회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1800억원대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제기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