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배용준-박수진 결혼 언급 "조심스럽다…내일 만나기로 했다"

입력 2015-05-22 13:57


▲ 박지윤, 배용준-박수진 결혼 언급 "조심스럽다…내일 만나기로 했다" (사진= JTBC '썰전' 화면 캡처)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박지윤, 배용준-박수진 결혼 언급 "조심스럽다…내일 만나기로 했다"



방송인 박지윤이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발표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JTBC '썰전'은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 소식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배용준 씨가 얼마 전에 주식 부자 2위에 올랐다. 박수진 씨가 신데렐라로 등극했다"며 운을 뗐다.

이에 '박수진 절친'으로 알려진 박지윤은 "박수진 씨도 굉장히 매력 있고 여성들에게는 워너비 스타였다"며 "수진 씨랑 알고 지낸 지는 오래 됐다. 아는 언니 정도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도 만나기로 했는데 결혼 소식을 들은 후 나도 수진이가 조심스럽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수진 씨는 김성은 씨와 진짜 친하다. 대놓고 수진 씨에게 물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김성은 씨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만났대?'라고 물어본다고 한다"며 "김성은 전화기에 불이 났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14일 깜짝 결혼을 발표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