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승리 "지드래곤, 빅뱅 데뷔 불만 있었다" 이유가?

입력 2015-05-22 09:40


‘해피투게더’ 승리 지드래곤 (사진=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승리 "지드래곤, 빅뱅 데뷔 불만 있었다" 이유가?

‘해피투게더’ 승리가 지드래곤이 빅뱅 데뷔에 불만이 있었던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빅뱅 특집’으로 꾸며저 지드래곤(G-DRAGON), 태양, 탑(T.O.P), 대성, 승리 등 완전체 빅뱅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승리는 “데뷔 전 지드래곤이 빅뱅 5명으로 나오는 것에 불만이 있었다. 태양과 듀오로 연습하다가 5인조의 아이돌 느낌이 나는 그룹으로 데뷔한다고 하니까 싫었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연습실 문이 열러 있었는데 ‘왜 쟤들과 같이 해야 하나. 6년 동안 연습한 나랑 태양은 뭐냐’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후 3개월간 말없이 지냈다. 거의 없는 사람 취급했다”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승리는 계속해서 “그런데 이후 정말 친해진 계기가 있었다. 드라마 ‘궁’에 함께 빠졌었다. 나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 것도 드라마 때문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