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29禁 '노출 연기'에 박유천 반했나? "화끈"

입력 2015-05-21 17:50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사진=영화 패션왕,타짜 스틸컷, 비비안 화보)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화제로 떠오르면서 과거 그의 아찔한 노출 연기까지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신세경은 영화 타짜, 란제리 화보 등을 통해 섹시미를 선보인 바. 풍만한 'D컵' 가슴라인을 드러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육감적인 볼륨 몸매가 우윳 빛깔 청순 외모에 어우러져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20일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박유천의 프러포즈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어 결혼식장에서 남궁민에게 납치를 당하는 상황이 연출됐고, 이는 곧 드라마 마지막 회의 긴장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