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초아 "가수 그만두고 싶었다"...이유는?

입력 2015-05-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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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초아 "가수 그만두고 싶었다"...이유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초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과거 방송된 Mnet '4가지쇼'에서는 씨엔블루 정용화는 초아를 칭찬하며 "초아는 정말 연습벌레"라며 "틈만 나면 거울 보면서 표정 연기에 심취한다. 초아가 카메라에서 보이는 눈빛, 각도, 표정 등 전부가 연습 결과"라고 밝혔다.

이에 초아는 "이제 아무 생각 없이 즐기게 될 때까지, 그 1mm가 몸에 배일 때까지 연습하겠다"고 전했다.

당시 초아는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다는 말에 "그래서 가수를 그만두고 싶었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항상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데 저걸 먹고 싶어도 '이거 시킬게요. 이거 먹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자신을 너무 오랫동안 봤을 때 좀 지쳤었다"고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초아는 20살 때 연습생 탈락 후 IPTV(인터넷TV) 묶음상품 판촉 아르바이트로 월 500만원을 벌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