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vs윤진서, 19禁 란제리 대결 '황홀' (사진=비너스/나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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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vs윤진서, 19禁 란제리 대결 '황홀'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세경과 윤진서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세경과 윤진서는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함께 출연 중이다. 2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신세경이 오르며 함께 출연하는 윤진서도 관심을 얻고 있는 것.
신세경은 과거 비너스 화보에서 그동안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섹시미를 뽐냈다. 신세경은 블랙 슬립에 핑크 브래지어를 착용해 발랄한 매력과 함께 섹시함을 선보였다.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는 윤진서도 란제리 화보를 통해 섹시함을 자랑했다. 윤진서는 화보에서 드리워진 커튼 틈 사이로 섹시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치마 아래로 속옷을 벗은 뒤 다리에 반쯤 걸쳐 놓아 남성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포즈를 취했다.
신세경과 윤진서는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서로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