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의 재발견, 순수함 속에 감춰진 관능미를 드러내다

입력 2015-05-21 09:01


소녀시대 티파니가 숨겨진 관능미를 드러냈다.

티파니는 파리의 쿠튀르쇼 ‘크레이지호스 파리’ 무용수들과 함께 파격적인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뷔스티에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에 선 티파니는 완벽한 몸매로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어려운 포즈로 거침없이 소화해 유연한 몸을 과시했고 특유의 친화력으로 ‘크레이지호스 파리’팀과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티파니의 섹시한 매력을 담은 이번 화보는 얼루어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