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황영희, 강수지가 언급하자 김국진 반응이.."진땀"

입력 2015-05-21 06:37


라디오스타 황영희, 강수지가 언급하자 김국진 반응이.."진땀"

'라디오스타' 김국진이 강수지가 황영희를 언급하자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으로 강수지, 임수향, 김새롬, 초아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 스타 MC들은 "황영희, 황석정에 이어 강수지까지 나온다"고 장난스럽게 얘기했다.

앞서 김국진은 '라디오스타'에서 황영희, 황석정과 미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것.

이어 윤종신은 "오늘은 장난처럼 하면 안 되고 진지하게 상견례 하는 느낌으로 하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강수지는 "저를 옆에 앉혀놓으면 오빠가 정말 창피해 할 텐데"라고 말했다.

강수지는 "사전인터뷰에서 황영희 씨를 묻길래 '오늘 나오라 그러지 그랬어'라고 했다"며 "그분도 굉장히 매력적이시더라"라고 황영희를 언급했고, 김국진은 "그분은 출연하고 가셨다. 전화번호도 모른다"라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