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첫인상 만회법, '최악의 이별 통보 1위' 대처법은?

입력 2015-05-20 18:14


잘못된 첫인상 만회법 잘못된 첫인상 만회법

잘못된 첫인상 만회법, '최악의 이별 통보 1위' 대처법은?

잘못된 첫인상 만회법으로는 애초에 부정적인 편견을 갖게 된 사건을 재조명하면 편견이 사라지게 된다고 알려진 가운데 '최악의 이별 통보 1위'에 대한 대처법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최악의 이별 통보 1위 대처법'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카카오톡 메시지 캡처화면 속 대화에서 고심한 듯 이별을 통보하는 여성과,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단답형으로 이를 받아들이는 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오빠'로 시작하는 대화는 결국 "우리 이제 그만하자", "잘 지내"의 이별통보로 마무리된다.

반면 이별통보를 받는 남성은 '왜', '응', '응' 등 단 한 글자로만 대답하고 있다.

한편 결혼정보업에 노블레스 수현은 미혼남녀 890명을(남 411, 여 449) 대상으로 실시한 '최악의 이별통보유형'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남성은 '문자나 SNS를 통한 이별통보' (34.5%), '다른사람을 통해 듣는 이별통보' (30.2%). '상대방이 먼저 이별을 말하도록 싫어하는 행동하기' (24.3%), '연락이 뜸해지다 잠수 타기' (11%)를 최악의 이별 통보 1위로 꼽았다.

반면 여성은 '연락이 뜸해지다 잠수타기' (37%), '상대방이 먼저 이별을 말하도록 싫어하는 행동하기' (25.9%), '문자 및 SNS를 통한 이별통보' (20.1%), '다른사람을 통해 듣는 이별통보' (17%) 순으로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