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 사장 "오보다"‥'S6판매 부진·노트5 조기 출시' 부인

입력 2015-05-20 17:48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이 최근 불거진 '갤럭시S6' 판매 부진설과 '갤럭시노트5' 조기 판매설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신 사장은 20일 삼성 수요 사장단 회의 직후 갤럭시S6 판매 부진설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오보"라고 부정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국내 판매량이 예상보다 저조하다는 보도 등이 나오면서 갤럭시S6의 초반 판매량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어 신 사장은 갤럭시노트5의 7월 조기 출시설에 대해서도 "7월이면 얼마 남지도 않았다"며 오보라고 일축했습니다.

삼성이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의 사양을 확정해 글로벌 통신사에 소개했고, 7월 말 출시할 것이란 일부 매체의 보도에 대해 부인한 것입니다.

그 동안 그간 삼성전자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전자제품전시회인 'IFA'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공개하고 10월에 출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