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임신 14주차, D컵 볼륨이 콤플렉스? '아찔'

입력 2015-05-20 15:53
수정 2015-05-21 09:49


▲(남상미 임신 14주차, D컵 볼륨이 콤플렉스? '아찔' 사진=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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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임신 14주차, D컵 볼륨이 콤플렉스? '아찔'

남상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남상미의 풍만한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남상미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온라인커뮤니티에 '남상미, 해변가에서 우월한 볼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구릿빛 피부와 우월한 몸매를 뽐내며 원피스를 입고 바닷가에서 물장난을 치는 남상미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방송에서 남상미는 “개인적으로 큰 가슴이 콤플렉스다. 깊이 파인 옷을 입으면 너무 야해 보이는 것 같아 꺼린다. 노출 있는 옷을 입으면 네크라인을 따라 양면 테이프를 붙인다”고 덧붙였다.

남상미는 지난 1월 24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남상미는 20일 좋은 소식도 전했다. 남상미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