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남주 유정 역과 싱크로율 100%...'완벽 캐스팅'

입력 2015-05-20 15:02


▲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남주 유정 역과 싱크로율 100%...'완벽 캐스팅' (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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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남주 유정 역과 싱크로율 100%...'완벽 캐스팅'



배우 박해진이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남자주인공으로 낙점된 가운데, 그와 웹툰 속 유정 역의 싱크로율이 덩달아 화제다.

'치즈 인 더 트랩'은 순끼 작가의 작품으로 2010년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연재되고 있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완벽해보이지만 속을 알 수 없는 대학 선배 유정, 유정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홍설과 묘한 삼각관계를 조성하는 백인호가 주요 등장인물이며 대학 생활의 현실감과 인물들의 심리가 섬세하게 묘사된 장점으로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박해진이 맡은 유정 역은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완벽한 캐릭터이지만 상냥한 얼굴 뒤에 섬뜩한 이면을 가진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다.

특히 웹툰 속의 유정은 큰 키에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캐릭터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박해진 닮은꼴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한편 20일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박해진이 '치즈 인더 트랩' 남자 주인공 유정 역할을 맡았다"며 "캐릭터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작사 에이트웍스는 "박해진이야말로 유정 역할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최종 결정을 내려준 것에 정말 감사하다. 유정 역할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