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톡톡' 한국인 식사 속도 빠르다, 소금의 종류는?

입력 2015-05-20 00:43
수정 2015-07-10 00:30
▲(사진=TVN)

'건강 톡톡' 한국인 식사 속도 빠르다, 소금의 종류 화제

식사 속도가 빠르면 성인병 위험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인은 대체로 식사 속도가 빠르고 식사시간이 빠를수록 지방간 발생 위험도 더 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런 가운데 담석증 환자가 늘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담석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09년 10만 2000명에서 2013년 13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연평균 약 6%씩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담석증은 간에서 분비되는 담즙이 쓸개로 불리는 담낭 안에서 돌처럼 굳어지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담석증 환자 급증 원인 중 하나는 식습관의 서구화로 인한 과도한 지방 섭취가 꼽힌다.

한편, 소금의 종류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금은 대표적으로 정제염, 천일염 등으루 구분된다.

그렇다면 저나트륨혈증이란 무엇일까. 인간의 몸은 체중의 60%가 물로 구성돼 있다. 몸에 수분이 과다할 때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로 소금을 과다 섭취해도 문제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건강 단체 '세계 행동(World Action on Salt and Health, 이하 WASH)'은 최근 "어린이들도 소금을 과다 섭취할 경우 혈압이 오른다. 또 장기적으로 골다공증,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 위암, 비만의 위험성을 높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