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캐스팅, 고경표-박보검-혜리 확정 '기대만발'

입력 2015-05-19 15:02


▲ '응답하라 1988' 캐스팅, 고경표-박보검-혜리 확정 '기대만발' (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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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캐스팅, 고경표-박보검-혜리 확정 '기대만발'



그룹 걸스데이 혜리, 배우 고경표 박보검 등이 tvN 새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을 확정지었다.

18일 tvN 새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제작진 측은 "여성 출연진에 혜리, 류혜영, 남성 출연진에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을 비롯해 이동휘, 최성원 등 젊은층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류혜영은 드라마 '스파이', 혜리는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고경표와 박보검은 영화 '차이나타운',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했으며, 류준열은 영화 '소셜포비아'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 보인 바 있다.

안재홍과 이동휘는 독립영화 등에서 활약하며 충무로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예능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활약한 바 있는 뮤지컬 배우 최성원도 합류했다.

'응답하라 1988'은 많은 신인 스타들을 발굴한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1편 '응답하라 1997'의 서인국, 정은지, 인피니트 호야에 이어 2편 '응답하라 1994'의 정우 고아라 유연석 등을 스타 반열에 올려 놓아 이번에도 캐스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10월 방송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