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강하늘, 학창시절 몸무게 100kg '괴롭힘에 대인기피증' 충격

입력 2015-05-19 13:52


'명단공개' 강하늘, 학창시절 몸무게 100kg '괴롭힘에 대인기피증' 충격(사진=tvN '명단공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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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강하늘, 학창시절 몸무게 100kg '괴롭힘에 대인기피증' 충격

배우 강하늘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강하늘은 18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다이어트로 명품 몸매가 된 스타 7위로 꼽혔다.

강하늘은 지난해 tvN 드라마 '미생'에서 장백기 역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중학교 진학 후 몸무게가 100㎏대를 돌파하며 대인기피증이 생겨 사람들을 피해다닐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과거 김하늘은 한 방송에서 "100kg까지 나갔었다. 거의 굴러 다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강하늘이 독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학창시절 친구들의 괴롭힘 때문이다. 점심시간에 밥을 먹으려고 도시락통을 열었지만 ‘먹으면 살찌니까 대신 먹어준다’는 쪽지가 있어 충격을 받고 총 30kg을 감량하게 됐다. 강하늘은 수분이 많은 토마토와 오이 등을 섭취하며 식이요법을 진행했고, 여기에 무에타이까지 병행해 7kg을 뺐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