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맨 황철순
징맨 황철순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6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스토리온 '다이어트워6' 제작발표회에서 징맨 황철순은 남다른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황철순은 "국내에서는 (내 몸매가) 손가락질을 많이 받았다. 비호감, 크다. 무식해 보인다. 둔해 보인다 라는 등의 말을 많이 들었는데 미국에선 오히려 섹시 가이로 통한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지난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징맨 황철순은 술자리 시비 끝에 박 씨를 폭행했고, 박 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돼 6주 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