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나흘만에 상승세

입력 2015-05-19 10:45
달러화 강세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나흘만에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늘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3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5.3원 오른 1,090.9원에 거래됐습니다.

환율은 미국의 국채수익률 상승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3거래일만에 다시 1,090원선을 회복했습니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와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 등은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