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혼서류 작성..이준과 이대로 끝? '울컥'

입력 2015-05-19 09:45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혼서류 작성..이준과 이대로 끝?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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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혼서류 작성..이준과 이대로 끝? '울컥'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고아성이 이혼 서류를 작성하며 눈물을 흘렸다.

18일 방송된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이혼에 필요한 과정들을 처리해나가는 서봄(고아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인상(이준)은 퀵서비스로 서봄에게 도장과 주민등록증을 보냈다. 이를 전달받은 서봄은 동사무로소 가 이혼에 필요한 서류들을 작성해 나가기 시작했다.

한인상에 대한 마음이 아직 남아있던 서봄은 서류를 작성하며 오열했다. 서봄은 흐르는 눈물을 연신 닦으며 서류 작성을 마치고 평범한 서민으로 돌아갔다.

한편 '풍문으로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