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성유리, 전인화 등장에 눈물 왈칵 "선생님이 저의 힐링"

입력 2015-05-19 10:59


'힐링캠프' 성유리, 전인화 등장에 눈물 왈칵 "선생님이 저의 힐링"(사진=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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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성유리, 전인화 등장에 눈물 왈칵 "선생님이 저의 힐링"

'힐링캠프'에 배우 전인화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킴프')에선 '선생님 보고싶어요' 특집으로 꾸며져 성유리와 전인화와의 만남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떨리는 심정으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성유리는 "어제 밤부터 떨렸다"며 자신의 '선생님'을 만났다. 성유리의 선생님은 바로 배우 전인화. 두 사람은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전인화의 등장에 성유리는 눈시울을 붉혔다. 성유리는 "선생님이 저의 힐링이었다. 진작에 찾았어야 했는데..."라고 덧붙이는 모습으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는 만화가 허영만 & 윤태호가 출연해 히트작 비화, 작업실, 인세 수익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데뷔 40년차 허영만은 '각시탈' '식객' '타짜' 등을 탄생시킨 만화계의 거장이며, 그의 문하생인 윤태호는 '이끼' '미생' '내부자들' 등을 집필한 인기작가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