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윤태호 “만화 시작한 계기? 유전성 피부병 때문”

입력 2015-05-19 08:19


▲‘힐링캠프’ 윤태호 “만화 시작한 계기? 유전성 피부병 때문”(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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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윤태호 “만화 시작한 계기? 유전성 피부병 때문”

만화가 윤태호가 피부병 때문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는 ‘스승의 날’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만화가 허영만과 윤태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호는 만화가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나는 겨울만 되면 열을 몸 밖으로 발산시키지 못하는 유전성 피부병을 앓고 있다. 지금도 앓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릴 때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갔는데 그때는 옷 벗고 멱 감으면서 놀지 않나. 그걸 못했다”라며 “그러다 보니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보냈다. 방학이 되면 A4용지를 사와 만화, 낙서 등을 종이 위에 그리면서 방황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