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글로벌 시대가 도래 하면서, 나이를 불문하고 영어공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자녀교육에 있어서 영어교육은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되어, 엄마들은 효율적인 영어공부법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모습이다.
문제는 영어공부는 아무리 오래 해도 말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영어학습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올바른 영어를 편안하게 익히기 위해서는 영유아기 시절부터 영어와 친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즉, 영어를 잘 모르더라도 영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면서 접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면, 영어에 거부감이 들지 않아 더 쉽게 익힐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만 이때는 ‘엄마표 영어’처럼 엄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엄마가 아이의 곁에서 함께 영어로 놀아주고 대화해준다면 아이는 훨씬 편안하게 영어를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가 가능해진다.
또 영어 말하기 고수들은 해외 연수를 가지 않고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 고수가 될 수 있는 방법으로, 미국 드라마, 영화, 책. 신문 등을 보고 들으면서 반복해서 큰 소리로 발음해 보길 권장한다.
이런 여러 가지 매체를 이용하면 영어를 재미있고 활기차게 공부할 수 있다. 특히 영어가 어려운 왕초보자들에게는 그림이 많고 문장이 짧은 흥미 위주의 영어 동화책 읽기가 좋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영어 원서로 된 동화책은 미국 현지 아이들이 읽고 자라는 책이기 때문에 현지 아이들만큼 어휘력과 문법, 미국 문화와 정서를 채득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며, 영어를 더욱 쉽게 말하고 알아들을 수 있는 효과를 나타낸다.
영어 동화책을 더욱 효율적으로 다독할 수 있는 온라인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는 ‘텐스토리’가 대표적이다. ‘텐스토리’는 한 달에 10권의 책을 마스터하겠다는 뜻의 학습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영어 프로그램계의 원조격인 영어도서관이다.
텐스토리는 온라인 영어학습, 어린이 영어학습, 영어공부 혼자하기 등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문법이나 어법을 고려하지 않고도 저절로 원하는 문장들이 익혀져 그야말로 영어고수가 될 수 있다.
‘텐스토리’의 온라인 영어 독서 프로그램은 한 권에 7천 원 가량하는 미국 킹버드 출판사의 영어원서 1000권을 무제한으로 다독 할 수 있고, 집에서 엄마와 함께 혹은 혼자서도 컴퓨터로 스스로 학습하면서 자기 주도 학습 습관을 갖게 된다는 다양한 장점이 있다.
특히 자기주도학습 및 영어원서를 통한 수학, 과학, 음악 등의 정보 습득이 가능해 거액의 과외나 학원에 보내는 것 보다 더 쉽고 빠르게 영어 고수가 될 수 있는 방법으로도 권장된다.
현재 텐스토리에서는 무료 체험 이벤트와 1:1 맞춤 레벨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어린이 영어학습법을 찾고 있다면 보다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tenstory.co.kr) 및 전화 센터(1544-0591)를 통해 상담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