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엄빠' 정승연 판사♥송일국, 남다른 'Top Class 집안' 눈길‥"헉!"

입력 2015-05-18 14:09


(정승연 판사 송일국 삼둥이 사진=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아이웨딩네트웍스)

정승연 판사, 송일국의 남다른 집안 스펙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는 '삼둥이 아빠'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배우 송일국과 그 가족들이 소개. 남다른 최상급 스펙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출연진들은 송일국 가족에 대해 "송일국 아버지 송정웅 씨는 D전자 대표 이사를 역임했으며, 정년퇴임 후 사업가로 변신했다"며 "D자동차 지면 광고 모델로 활동할 정도로 미남"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방송에서는 송일국 동생 송송이에 대해서도 언급됐는데, 당시 신민섭 기자는 "(송일국) 동생 송송이가 어머니 김을동의 끼를 더 많이 물려받았다. 어린 나이에 배우로 데뷔해 연기를 하다가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에 대해서는 송일국보다 5살 어린 1976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동 대학 대학원 졸업했으며 현재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이라고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