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효능, 술 마실 때 절대 하지 말아야할 '이것'

입력 2015-05-18 13:37


▲(다슬기 효능, 술 마실 때 절대 하지 말아야할 '이것' 사진=진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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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효능, 술 마실 때 절대 하지 말아야할 '이것'

다슬기 효능 가운데 숙취해소가 있다는 사실이 각광받으며 술자리에서 주의할 점도 눈길을 끈다.

요즘 술자리에서 술에 탄산음료를 섞어 먹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다. 탄산음료의 단 맛으로 술의 쓴 맛을 중화시키는 역할뿐만 아니라 목넘김을 부드럽게 해준다.

하지만 이런 방식이 건강에는 매우 안 좋은 음주습관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적다.

탄산음료를 독한 술과 섞어 마시거나 함께 마시면 단맛이 더해져 술만 마실 때보다 과음하기가 쉽고 탄산음료가 위벽을 자극해 알코올이 더욱 빠르게 흡수되도록 자극한다.

또 탄산음료 자체가 산성이어서 위에 자극을 주기도하고 식도와 위 사이의 괄약근과 위장의 근육을 이완시키기 때문에 위산역류가 쉬운 환경이 조성돼 위식도 역류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알코올은 가수분해를 하기 때문에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반드시 물이 필요하며 술 자체가 탈수를 유발하기 때문에 술과 함께 마실 음료로는 ‘물’을 마시는 것이 제일 좋다.

술 마신 다음날에도 숙취해소를 위해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며 음주 후에도 커피, 탄산음료 등을 마시는 것은 오히려 위벽을 자극하고 카페인 성분이 탈수를 유발하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