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배다해, '넬라판타지아' 이후 뭐하고 지냈나? "C컵 볼륨 여전해"

입력 2015-05-18 13:36


(복면가왕 배다해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배다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의 근황에 대해서도 새삼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한 배다해는 KBS '남자의 자격'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배다해는 자신의 가창력을 아낌없이 발휘, 뮤지컬 '셜록홈즈', '아르센루팡'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분야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었왔다. 지난해에는 CCM 싱글 앨범 '첫 고백'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배다해는 기아대책 홍보대사, 유이견 구호 위한 모금 캠페인 전개 등 사회봉사 분야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 17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