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박칼린 인정한 '미성'..."목소리가 아주 예쁘다"

입력 2015-05-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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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박칼린 인정한 '미성'..."목소리가 아주 예쁘다"

복면가왕에 출연해 아쉽게 탈락한 배다해가 과거 출연했던 '남자의 자격' 방송에 관심이 모인다.

과거 배다해는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 오디션에 참가했다.

당시 오디션에서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는 'Think of me'를 열창하며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출연진을 비롯해 박칼린 감독의 호응까지 얻었다.

오디션 내내 보여줬던 냉담한 반응을 보였던 박칼린 감독은, 배다해의 목소리에 "목소리가 아주 예쁘다"고 칭찬했다.

배다해는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오페라의 유령' OST를 열창했으나 1표 차로 아깝게 탈락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날 진행된 2라운드 준결승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질풍노도 유니콘'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넘버'를 불러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하지만 승부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1표 차이로 승리, 공개된 '질풍노도 유니콘'의 정체는 배다해로 밝혀졌다.

한편, 배다해는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해 KBS '남자의 자격'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후 뮤지컬 '셜록홈즈'와 '아르센루팡' 등으로 뮤지컬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했으며, 지난해 CCM 싱글 앨범 '첫 고백'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