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가슴 반쯤 드러낸 '똥습녀' 임지영

입력 2015-05-17 15:00


[한국경제TV 광주 = 박성기 기자] 영화 '7공주 대리운전'에 출연한 '똥습녀'로 유명한 배우 임지영이 14일 오후 광주시 동구 대의동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 민주광장에서 진행된 '2015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국경제TV 광주 =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