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시민들 카메라 세례받는 엘레나 안-알렉산드르 코트

입력 2015-05-18 15:06


[한국경제TV 광주 = 박성기 기자] 14일 오후 광주시 동구 대의동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 민주광장에서 진행된 '2015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개막작 '테스트'의 배우 엘레나 안(안혜원, 17)과 알렉산드르 코트 감독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국경제TV 광주 =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