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딸 여성 세명만 한 집에서 살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필냉이 작가의 '엄마와 딸 X2' 54화가 업데이트됐다.
'엄마와 딸 X2' 54화인 이번 화에서는 사람 손을 문다고 고양이 '꽁복이'를 혼내는 할머니와 화장품을 가지고 돌아다니는 고양이를 혼내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꽁복이를 혼내다가도 빨간색 노끈을 꽁복이가 입으로 물자 계속해서 끈을 흔들어주는 할머니와, 어머니의 휴대폰에서 꽁복이의 사진이 발견된 모습을 보면서 딸은 어머니와 할머니가 사실은 고양이를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결국 작가는 어머니와 할머니를 츤데레라고 지적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우리 집은 무뚝뚝해'라고 말하며 만화를 마친다.
만화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오늘 겨루가 안 나와서 슬펐다" "츤데레다, 츤데레가 나타났다" "헐 설마 서하가 설마 설마가 사람잡는다네요" "우리 엄마도 츤데레였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엄마와 딸 X2'는 매주 금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