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마스코트 밍키, 폭풍 성장 변천사 '귀요미'(사진=tvN '삼시세끼' 페이스북)
삼시세끼 밍키 삼시세끼 밍키 삼시세끼 밍키 삼시세끼 밍키
'삼시세끼' 마스코트 밍키, 폭풍 성장 변천사 '귀요미'
'삼시세끼’의 마스코트 밍키의 성장 과정이 공개됐다.
15일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삼시세끼 1회 관전 포인트#2. 폭풍 성장 밍키 변천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밍키의 작고 귀여운 강아지 시절부터 훌쩍 자란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눈을 꼭 감고 잠들어 있는 밍키는 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움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는 밭을 뛰어다니는 밍키의 모습과 목줄을 한 채 바닥에 얌전히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눈꽃 무늬 옷을 입고 있는 밍키 사진에 이어 늠름한 자태로 우뚝 서 있는 밍키의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삼시세끼-정선편'에는 김광규가 새롭게 합류해 한 층 업그레이드된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가 선보여진다. 이서진, 옥택연과 김광규가 함께하는 '삼시세끼'는 15일 오후 9시45분 첫 방송 된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