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마르소, 아찔한 가슴 노출 '헉'

입력 2015-05-15 14:26


소피마르소, 아찔한 가슴 노출 '헉'

소피마르소 가슴이 노출되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소피마르소 칸영화제 레드카펫 노출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68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포착됐다.

소피마르소 칸영화제 레드카펫 노출은 의도하지 않은 사고였다. 소피 마르소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의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레드카펫에 섰다. 소피마르소는 앞트임 드레스를 입고 걷다가 속옷이 노출됐다.

소피마르소는 지난 2005년 칸영화제 레드카펫에서도 노출 사고에 휘말렸다. 소피마르소가 입은 드레스 상의가 벗겨지면서 왼쪽 가슴이 노출됐다. 당시 '소피마르소 칸영화제 레드카펫 노출' 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확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