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곽정은, 과거 줄리엔 강에 호감표명한 것 보니.."진정한 어깨남"

입력 2015-05-15 14:26
수정 2015-05-15 14:42


해피투게더 곽정은, 과거 줄리엔 강에 호감표명한 것 보니.."진정한 어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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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줄리엔 강에 대한 언급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곽정은이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줄리엔 강과 처음 만났다.

MC 신동엽은 줄리엔 강을 "우리나라에서 어깨가 제일 넓다. 58cm 어깨남"이라고 추켜세우며, 곽정은에게 그를 만난 소감을 물었다.

이에 곽정은은 "다른 회차보다 내가 갸냘퍼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곽정은은 이날 전 남자친구와 관련 "전 남자친구에게 매달린 적도 있고, 나에게 매달리는 전 남자친구를 만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곽정은은 이어 "매달렸는데 '정말 지긋지긋하다. 그만 좀 해'라는 말을 들었다. 한달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게 단번에 정리가 되서 오히려 고마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곽정은은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어머니가 가게를 운영하시는데 심심할 때 엄마가 보는 책을 보게 됐다"며 "분명 금기 되는 이야기인데 이해는 안 됐지만 배우고 싶다고 생각을 했다. 그 여성 잡지 몇 권 때문에 작가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