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이미도 무승부 '해피엔딩'

입력 2015-05-15 12:29


종영 착하지 않은 여자들 종영 착하지 않은 여자들

종영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이미도 무승부 '해피엔딩'

종영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시청률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김인영 극본, 유현기•한상우 연출) 23회는 전국기준 12.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9.5%)와 MBC '맨도롱 또똣'(5.6%)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지난 14일 방송된 '착하지 않은 여자들' 마지막회에서는 그동안의 갈등이 해소되고 행복을 찾은 안국동 3대 여자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현숙(채시라)과 박총무(이미도)의 요리 대결이 무승부 판정을 받았고, 순옥(김혜자)은 박총무를 다시 제자로 받아들이면서 해피엔딩을 선사했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는 김선아•주상욱 주연의 '복면검사'가 20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