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9.5%, 또 자체최고 기록 '뒷심 발휘'(사진=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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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9.5%, 또 자체최고 기록 '뒷심 발휘'
'냄새를 보는 소녀'의 시청률이 종영을 앞두고 상승세를 탔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14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9.5%를 기록, 앞서 방송분(8.7%)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최무각(박유천)이 권재희(남궁민)가 염미(윤진서)를 감금 살해하려는 현장을 포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초림(신세경)의 냄새를 보는 능력 덕분에 최무각은 권재희의 은신처를 발견했다.
권재희는 염미를 죽이려 마취가스를 분사했고, 염미는 가스를 마시고 쓰러진 상태. 최무각이 그 현장을 목격하며 권재희의 범행이 드디어 현장 발각돼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최무각과 오초림의 달콤한 로맨스가 계속 되는 가운데 살인마 권재희의 악행이 드러나면서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2.0%, MBC 드라마 '맨도롱또똣'은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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