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유연석, 듬직 어깨에 꽃미모 여심깡패 등극

입력 2015-05-14 22:47


맨도롱 또똣 유연석, 듬직 어깨에 꽃미모 여심깡패 등극

‘맨도롱 또똣’ 유연석이 ‘로맨틱’으로 무장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MBC ‘맨도롱 또똣’에서 ‘백건우’역을 맡은 유연석이 첫 방송을 앞두고 순정만화 속 주인공 미모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맨도롱 또똣’ 유연석은 깔끔하게 정돈된 슈트를 완벽 소화하며 부드럽고 기품 넘치는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어깨깡패’라는 별명다운 넓고 듬직한 어깨와 우월한 꽃미모를 자랑하며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맨도롱 또똣’ 유연석은 극 중 수려한 외모와 말발, 젠틀한 매너 등 ‘갖고 싶은 남자’의 모든 요소를 갖춘 ‘백건우’역을 맡았다.

탄탄한 연기력과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갖춰 충무로에서 이미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배우 유연석은 ‘맨도롱 또똣’을 통해 지상파 첫 주연으로 나서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