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연예' 서장훈, "계산된 인맥 쌓기?...내가 먼저 유명했다"

입력 2015-05-14 11:02


'한밤의 TV연예' 서장훈, "계산된 인맥 쌓기?...내가 먼저 유명했다"(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한밤의 TV연예 서장훈 한밤의 TV연예 서장훈 한밤의 TV연예 서장훈 한밤의 TV연예 서장훈

'한밤의 TV연예' 서장훈, "계산된 인맥 쌓기?...내가 먼저 유명했다"

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자신의 화려한 인맥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예능공룡이라 불리는 서장훈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예능인 방송인을 부인했던 것은 철저히 계산된 것이었냐"는 질문에 "난 원래 예능을하는 사람이 아니다. 운동을 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어느 날 방송에 조금 나온다고 갑자기 예능인이고 방송인이라 말 하는 것 자체가 정말 죄송했다. 그래서 그런 말을 안 썼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 시절부터 남다른 연예인 인맥을 자랑했는데 혹시 방송계 진출을 위한 인맥 쌓기였냐"라는 물음에 서장훈은 "일부러 친해진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입으로 말하기 참 쑥스럽지만 웬만한 분들보다 훨씬 먼저 유명해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서장훈은 "대중 앞에 내 이름을 알린 게 1993년이다. 보면 내가 방송에서 친하다고 한 분들은 유명해졌어도 나보다 한참 뒤에 유명해졌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