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강소라, '시스루vs란제리' 19禁 여신 등극… 소지섭 반응은?

입력 2015-05-14 11:32
수정 2015-05-14 13:05


▲(맨도롱 또똣 강소라, '시스루vs란제리' 19禁 여신 등극… 소지섭 반응은? 사진=퍼스트룩/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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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강소라, '시스루vs란제리' 19禁 여신 등극… 소지섭 반응은?

맨도롱 또똣 강소라의 몸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강소라는 '2014MAMA'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블루 시스루 드레스 입고 등장했다. 강소라는 매끈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이날 강소라가 입은 드레스는 스파 브랜드 H&M 제품으로 가격은 3만 9000원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강소라의 파격 시스루 드레스가 화제가 된 가운데 누리꾼 사이에서 강소라가 과거 찍었던 란제리 화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화보 속 강소라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레이스 란제리를 입고 상의를 드러낸 채 풍만한 볼륨을 자랑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강소라의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에 모든 스태프들이 끊임 없이 감탄했다는 후문.

한편 13일 오후 방송된 ‘맨도롱 또똣’ 첫 회에서 소지섭이 카메오로 출연해 ‘주군의 태양’의 대사를 패러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