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心 홀리는 하니 '승무원 코스튬', 볼륨 몸매+미모 포텐 "아찔"

입력 2015-05-14 10:45
수정 2015-05-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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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心 홀리는 하니 '승무원 코스튬', 볼륨 몸매+미모 포텐 "아찔"









하니가 크라임씬2에서 승무원으로 깜짝 변신해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3일 JTBC 추리게임 '크라임씬2'에서는 크루즈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 등 출연진들이 추리 대결을 펼쳤다.

특히, 출연자들의 의상과 분장이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는데, 그중 하니가 완벽한 승무원 복장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외 홍진호와 장동민은 각각 크루즈 내 서열 1인자인 선장과 원칙주의자 항해사, 박지윤은 크루즈 내 최고 인기녀 Bar 소속 재즈가수, 특별게스트 엑소 시우민은 깔끔한 수트 차림의 Bar 매니저로 변신했다.

한편 다음주 크라임신2에서는 초호화 크루즈에서 벌어진 두번째 살인 사건이 펼쳐진다. (크라임씬 하니 승무원 사진=하니인스타그램,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