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강소라, 소지섭에 돌직구 "루저 아니에요?"

입력 2015-05-14 11:23


▲ '맨도롱 또똣' 강소라, 소지섭에 돌직구 "루저 아니에요?" (사진=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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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강소라, 소지섭에 돌직구 "루저 아니에요?"



배우 소지섭이 MBC 새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 특별출연 했다.

13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소지섭은 카페 주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소지섭은 여주인공 강소라(이정주)의 사촌동생이 제주도에 정착하도록 유혹하는 인물로 출연했다.

소지섭은 자신을 타박하는 강소라에게 "이렇게 사는 거 한심해 보이죠?"라고 질문했다. 이에 강소라가 "바람직해 보이진 않네요. 힘들다고 도망와서 이렇게 사는 거 루저 아니에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소지섭은 "루저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라며 전작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대사를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소지섭은 "태양이 참 좋네요"라고 전작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소지섭은 2013년 드라마 '주군의 태양' 출연 당시 인연을 맺은 홍자매 작가들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특별출연했다. 소지섭은 '맨도롱 또똣' 촬영장 제주도까지 달려와 촬영에 임했다.

'맨도롱 또똣'은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의 제주 방언으로 동명의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오너 셰프 유연석(백건우)와 의류에이전시에 다니던 이정주의 사랑 이야기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