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이영애, 쌍둥이 엄마vs배우 이영애

입력 2015-05-14 01:32


▲ 이영애 쌍둥이, 이영애 화보 (사진 제이룩)

이영애가 '사임당' 컴백을 앞두고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최근 제이룩 화보를 통해 매력을 드러냈다. 이영애 화보는 '이영애 쌍둥이 화보'와 '이영애 단독 화보'로 구성됐다. 이영애는 변함없는 미모와 우아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애는 오는 6월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the herstory)' 촬영에 돌입한다. 이영애의 '사임당'은 조선 신사임당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다. 이영애는 신사임당과 미술학 전공 대학강사로 1인 2역을 맡는다.

이영애의 '사임당'은 '대장금' 이후 11년 만에 출연하는 드라마. 이영애는 '대장금'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열풍을 일으켰다. '사임당' 제작사는 "이영애 씨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기 무섭게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해외 주요 드라마 관계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특히 중국의 경우는 동시 방영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임당' 제작사는 "기획 단계부터 신사임당은 이영애 씨를 염두하고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영애 씨의 고풍적이고 우아한 이미지와 사임당이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영애의 '사임당'은 '두번째 프로포즈', '고봉실 아줌마구하기'의 박은령 작가가 대본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