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수사 유해진 "이상형? 아직 철이 없는 건지..."

입력 2015-05-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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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수사 유해진 "이상형? 아직 철이 없는 건지..."

극비수사 유해진이 과거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유해진은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SBS '땡큐'에서 "여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며 "인연을 찾는 일이 제일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 유해진은 "보는 건 딱히 없다.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있지만 어떤 이유가 있어서 꼭 만나게 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저 느낌이 통하는 사람이 좋다. 아직 철이 없는 건지 계속 그런 만남을 원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유해진은 영화 '극비수사'에서 김중산 역을 맡았다. 1978년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부산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유명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은 1978년 당시 아이를 구하기 위해 극비로 수사를 진행했던 형사와 도사의 37년간 감춰졌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6월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