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골프부킹 사이트 이츠골프가 나와 화제

입력 2015-05-13 14:18


온라인 영역에서 다소 노후한 골프 업계에서 데이터마이닝 골프부킹 사이트가 나와 화제이다.

4월 중순 오픈한 이츠골프(http://itsgolf.co.kr/)는 기존 단순하게 사이트에서 지정된 골프장을 보여주는 방식이 아닌 소비자가 원할만한 골프장과 시간 그리고 그린피를 선별하여 보여준다. 이는 구글이나 이베이, 위메프 같은 대형 업체에서 보여주는 방법이다. 이츠골프에서는 1년이 넘는 기획과 고도의 기술력으로 이를 구현했다.

골프 업계에서는 이츠골프의 등장으로 엑스골프와 SBS골프가 선두하는 업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츠골프에서는 오픈 이벤트로 어떤 골프장이라도 예약,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30,000원 상당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이츠골프 전략사업팀 김지관 팀장은 “고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골프장을 가장 쉽고 빠르게 예약하도록 돕는게 이츠골프의 핵심 역량이다. 그리고 골퍼들이 원하는 맞춤형 이벤트를 계속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