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장영남vs고은미, '탱탱' C컵 볼륨으로 男心저격 '화끈'

입력 2015-05-13 13:54
수정 2015-05-13 15:14


▲(택시 장영남vs고은미, '탱탱' C컵 볼륨으로 男心저격 '화끈' 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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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장영남vs고은미, '탱탱' C컵 볼륨으로 男心저격 '화끈'

택시 장영남 고은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장영남과 고은미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장영남은 지난해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가슴부분이 파인 검은색 드레스를 입어 볼륨감을 드러냈다.

뽀얀 피부에 레이스로 덮힌 검은 드레스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고은미는 지난해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4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레드카펫 행사에 누드톤 드레스로 볼륨 몸매를 한껏 뽐냈다.

이날 고은미는 가슴골이 깊게 파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어 섹시미를 강조했다. 특히 군살없는 몸매는 남성팬들을 사로잡기헤 충분했다.

한편 고은미와 장영남은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